현재 파리에서 4개월째 살고 있고 어학원도 다니고 있지만, 말할 기회가 많이 없어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한 계기로 프렌치톡을 알게 되었어요.
화상 스카이프로 수업을 진행하는거라 인터넷 끊김이라던지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을 것 같아서 수업을 진행할지 말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요.
수업을 한번 듣는 순간 모든것은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전 Maha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너무 친절하시고 잘못된 문법과 문장을 말할 때마다 고쳐주시고 지적을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수업을 할 수 있었답니다.
전 일이있어 잠시 수업을 정지해놓은 상태이지만, 다시 시간이 나면 프렌치톡으로 돌아올예정입니다.
만약, 회화실력이나 외국인과 프랑스어로 대화를 나누고 싶으신분들은 "프렌치 톡" 강추드립니다.
담당 선생님 : Maha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