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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아 이게 되는구나' 화상수업


안녕하세요~ CHEIMA 선생님께 수업을 듣고있는 학생이에요~ 저는 불어의 알파벳도 모르는 왕초보였어서 사실 회화수업을 화상으로 받는다는건 생소하기도 했고 과연 실력이 늘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직장인이기 때문에 바쁘기도하고 수업도 늦은 시간에 배치해서, 일주일에 두번 30분씩 받았어요. 처음 수업을 듣자마자 느꼈던건 '아 이게 되는구나'였어요. 제가 영어회화를 가르쳤던 경험에서 사실 30분은 짧게 느껴졌고 더욱이 바로 앞에서 마주보고 하는게 아닌 화상채팅을 하는 것은 효과가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방식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제가 못알아들으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세요. 회화를 하면서도 문법도 알기 쉽게 설명 해주시고, 이전 시간에 배운 표현들을 연장선에 두고 반복 학습을 해주시니까 까먹었어도 다시 상기시켜주시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한 것 같아요. 늦은시간에 하는 수업이고 제가 거의 Cheima선생님의 맨 마지막 수업이라서 둘 다 지쳐있는 상황인데도 수업 분위기가 가라앉은 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선생님이 센스가 좋으셔서 이런저런 시시콜콜 얘기도 중간중간 하면서 수업을 잘 이끌어주세요. 학원을 가는건 사실 이동시간이 소요되는 점이라 바쁘면 잘 안가게 되는데 프렌치 톡은 야근하는 날에도 지하철에서도 할 수 있고 특히 외국어는 쉬지 않고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이런 화상불어수업이 저한테 잘 맞는다고 느꼈어요. 물론 지금은 왕초보 단계여서 저도 어느정도 익숙한 부분이 있어서 쉽게 들을 수 있지만 신경써서 복습만 열심히 하면 난이도 있는 부분도 잘 해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있어요~ 알파벳도 몰랐는데 여섯번 수업을 하고 벌써 제 소개를 불어로 말할 수 있다는건 정말 큰 발전이라고 생각하거든요ㅋㅋ 앞으로도 제가 수업을 도저히 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은 계속 Cheima 선생님께 수업듣고싶어요~ 제가 못알아들을때도 끝까지 차근차근설명해주시고, 용기 많이 북돋아줘서 고마워요 쌤:) 마지막으로 이슬님께도 프렌치 톡이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당:) 더위 조심하세요~!

담당선생님 : Che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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