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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다양한 선생님 선택 가능의 효과, B1, B2 준비


저는 유학 준비로 프랑스어 시험인 델프 B2 단계를 통과해야 해요. 델프는 총 6단계로 구성된 프랑스어자격 시험이에요.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의 4가지 파트로 구성되고 각 25점 만점이며 파트별 5점을 넘기고 총점 50점을 넘겨야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지요. 말이 50점이지.. 정말정말 어려운 시험입니다. 저는 다른 전공을 졸업해서 일을 하고 있어서 고 한국에서 성적을 만들어야 했어요. 학원과 전화불어를 적극 활용해서 9개월에 B1을 만들고 B2를 준비하고 있어요. 오늘은 프렌치톡이라는 원어민 선생님과 스카이프를 통해서 델프 말하기 파트를 준비한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해요. 저는 인네스, 마리엠 선생님과 시험을 준비했어요. 선생님이 많아 다양한 방법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스카이프를 통해서 수업을 들으니 이동시간을단축할 수 있고 과외 식으로 진행되니 시간도 단축시키고 효과도 좋았어요. 저는 기사를 읽고 제 입장을 피력하는 연습을 계속 하고 있는데 발음 문법 단어 활용을 바로바로 타자로 적어 올리면 확인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답니다. 델프 준비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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