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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듣기와 말하기에 매우 좋은 수업


Mariem Ben 선생님과 2개월 수업 후기입니다. 지인 소개로 프렌치톡을 알게되었고, 사실 홈페이지가 어딘가 어설프고.. 전화불어를 처음 해봐서 반신반의 하며 시작했는데 하루 20분 일주일에 2회라는 시간이 정말 알차게 느껴졌습니다. 프랑스에서 살다가 한국에 돌아온지 오래되어 어려운 불어를 다 까먹는 느낌에 시작했는데 일단 학원은 현실적으로 시간이 없어서 갈 엄두를 못냈고 짧은시간만 수업하고 싶었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에 아주 좋았고 비로 20분이지만 그 수업을 위해서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하게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음달에 개인적인 일이 너무 바빠 한달정도 잠깜 쉬게 되었지만 일단은 수업을 끝냈으니 후기를 남깁니다. 특히 듣기와 말하기에 매우 좋은 수업입니다. 델프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스스로 듣기나 말하기 공부를 준비하기에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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